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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_파이썬] 웹 크롤링이 가능한지 확인하는방법.(200, 403) 웹 크롤링을 하기위해서는 그 웹사이트가 접근가능한 웹사이트인지 알아보아야 한다. 웹에 Acess 가능한지 알아보는 방법을 알아보아야 한다. 1) requests 라는 라이브러리를 입력해준다. import requests # requests 는 라이브러리 이름이다. import 는 해당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겠다는 의미이다. 2) 원하는 웹사이트의 주소를 알아야 한다. 예를들어 , " http://www.daum.net/" 라는 웹사이트가 접근가능한지 알고싶다면 아래와 같은 코드를 작성해주면 된다. res = requests.get("http://www.daum.net/") # http://www.daum.net/ 라는 는 웹사이트에 접근하기 위해 requests.get이라는 함수를 사용하였다. print("..
[물류] 갑자기 고객이 화물을 Delivery 해달라고 하면? 물류 수출입 관련 업무를 하다 보면, 여러가지 긴급상황에 닥칠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사의 재고관리 실패로 인해 급작스럽게 물건을 공급해야 하는것이 그 중 하나이다. (지금 물건 공급안해주면, 공장가동이 중단된다.. 등등.) 그러면 보통 대부분, 인코텀즈는 EXW 으로 하고 모든 운송관련 비용은 대부분 고객이 지불한다. 그리고 대금지급 Payment Term 도 짧은 편이다. 문제는 우리가 물건을 보낼수있냐 없냐의 문제이다. 재고에 물건이 충분하면, 바로 포장해서 보내면된다.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수출입신고필증발행, 등의 서류준비, 선적스케줄확인, 스케줄 예약 , Inland Delivery 업체 확인등등). 이럴땐 물류비 신경안쓴다. 어짜피 고객이 부담할꺼니깐... 다만, 고객사도 이런 불필요한 ..
[물류] 내가 퇴사를 한달 연기한 이유. 과거 퇴사 과정에서 원하는 퇴사일의 1달 전에 퇴사통보를 했다. 보통 이것이 일상적인 퇴사 통보 기간이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내가 속해있던 부서의 부서장도 퇴사통보시 별 불만없이 내가 원하는 날짜에 퇴사를 하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문제는 3주가 지났는데도 새로운 직원이 뽑히지 않았다는것이다. (퇴사 1주일전이다...ㅎㄷㄷ) 업무를 인수인계하려면 아무리 짧아도 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솔직히 2주가 아니라 한달도 부족하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부서장이 나에게 와서 말했다. *************************************************************** 부서장 및 인사담당자 :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데, 원하는 사람이 뽑히지 않아요. 나 : 아... 그런가요? 그럼 제가 하..
[Python_파이썬] 숫자 3자리씩 콤마를 넣어보자. 돈을 받을때면 자릿수를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2458724568 달러 --> 한눈에 안들어온다. 이걸 이렇게 3자리당 1개의 콤마를 넣어주면 가독성이 좋아진다. -->12,458,724,568 파이썬을 이용해서 컴마를 넣줄수 없을까? 그래서 시도해 보았다. [코드시작] ****************************************************************************** num = int(input("입력한 숫자")) # num 이라는 변수를 지정해준다. 그리고 input 함수로 입력한숫자를 받은후 문자열을 숫자로 바꾸기 위해 int로 감싸준다.(왜냐면 input 함수의 기본타입은 문자열이니까.) print("{0:,}".format(num)) # 3자..
공매도의 습격이 시작되었다. 서기 이천이십일년 오월 사일 (서기 2021년05월04일) 대한민국 주린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는 공매도가 재기되었다. 공매도는 그냥 주식을 미리 빌려서 산다음에 나중에 갚는개념이다. 실제 시장에서는 주가가 하락할것을 예측하여 Short 에 베팅하는 투자 기법이다. 보통 공매도가 시작되면 주가가 떨어진다. 기관이나 헤지펀드등이 지술적은 기법(기법이라고 쓰고 수급조절이라고 생각한다)을 사용하여 주가를 하락시킨다. 이럴때마다 주린이들은 힘들다, 파란색 창으로 도배된 계좌를 보면 우울하기가 그지 없다. 공매도가 좋냐 나쁘냐는 말이 많다. (솔직히 난 모든것에 Pros and Cons 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매도로 인해 고난을 겪었던 대표적인 주식이 2개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셀트리온 미국에서는 그 유명한..
[물류]물건을 팔고 돈을 받는 방법(AR_Account Receivable) 수출 사무업무를 하다보면 주문 --> 출고 --> 대금 수령 과정은 아래와 같다. ---------------------------------------------------------------------------------------------------------------------------------- 고객: 물건 100개 주문이요. 공급자 : 네 알겠습니다. 공급자 : 물건 100개(1개당 1달러)가 언제까지 어떤운송수단(비행기 OR 배)로 전달해드릴까요? (보통 이때 INCOTERMS를 물어봄) 고객 : 물건 100 개 비행기로 가져다 주세요. 공급자 : 알겠습니다. 그럼 대금(물건값)은 언제 주실거죠? 고객 : Payment Term 은 60일로 가겠습니다.(60일 이내에 입금해주겠다...
비트코인 알트코인 코인코인. 요즘 비트코인, 알트코인, 가상화폐가 화두다.. 그런데 나는 쫄보라서 그냥 옆에서 보고만 있다. 비트코인이 미래의 화폐가 된다고 하는데.. 나는 잘모르겠다. 중앙 은행이 화폐발행권을 쉽게 포기할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난 그 뒤에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미래에 좋은 기술로 쓰일거 같긴하다.(특히 보안 쪽) 블록체인, 양자컴퓨터 등등... 세상이 정말 많이 변하고 있긴 한거 같다.
언어를 배우는것은 문화를 배우는것과 같다. 영어공부를 하고있따. 공부라기 보다는 취미에 가깝다. 뭐든 공부, 일이 되면 지속적으로 하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영어 만큼은 절대 공부의 영역으로 놓지 않기로 했다.. 취미의 영역이 더 낫다. 영어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 영어를 배우는것은 영국 혹은 미국문화를 배우는것과도 같다는 느낌이다. 언어에는 그 언어 뿐만 아니라, 그 언어가 생겨난 배경, 즉 문화도 함께 서려 있다. 즉 언어를 마스터 하려면, 문화도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외국으로 영어 배우러 많이들 가는모양이다. (외국갔는데도 못하는 사람은 왜그럴까??) 한국사람이지만 한국말도 잘못하는 나는 한국 문화를 잘 모르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