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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이야기_English

언어를 배우는것은 문화를 배우는것과 같다.

영어공부를 하고있따.

 

공부라기 보다는 취미에 가깝다.

 

뭐든 공부, 일이 되면 지속적으로 하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영어 만큼은 절대 공부의 영역으로 놓지 않기로 했다.. 취미의 영역이 더 낫다.

 

영어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

 

영어를 배우는것은 영국 혹은 미국문화를 배우는것과도 같다는 느낌이다.

 

언어에는 그 언어 뿐만 아니라, 그 언어가 생겨난 배경, 즉 문화도 함께 서려 있다.

 

즉 언어를 마스터 하려면, 문화도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외국으로 영어 배우러 많이들 가는모양이다. (외국갔는데도 못하는 사람은 왜그럴까??)

 

한국사람이지만 한국말도 잘못하는 나는 한국 문화를 잘 모르는듯 하다.